분당수목장 유명해진 이유는?

 

 

안녕하세요.

분당수목장

한실장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흐린 어제와 달리 햇살이 눈부시게

비추는 맑은 날씨이네요. 며칠 전 눈이 많이

내려 온 거리가 흰 솜을 덮어 놓은 것처럼

보였는데, 이제 눈도 조금씩 녹고 있습니다.

 

이번 겨울 들어 가장 큰 한파가 아니였나

싶은데요. 그래도 이 추운 겨울날 좋은

자리를 찾아 분당수목장으로 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늘은 분당수목장 대해서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분당수목장은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편리하게 오실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분당은 서울과 인접하여 있어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도 잘 발달이 되어 편리한

접근성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저희 분당수목장은 분당에서 20분 이내면

오실 수가 있어 분당은 물론이거니와

서울에서 거주하시는 분들도 많이

찾아오시고 계십니다.

 

분당수목장은 바로 앞까지 버스가 오기

때문에 운전을 못하시는 분들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도 오실 수가

있어 편리합니다.

 

 

 

분당수목장 정식으로 허가 받은 추모시설

로서 안심하시고 사랑하는 가족을

모실 수가 있습니다.

 

지자체로부터 합법적인 절차를 걸쳐 허가를

받은 분당수목장은 투명한 운영을 하고

있으며 법적인 보호를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수목장을 선택하실 때에는 허가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가 무척 중요한데요.

 

만일 무허가 시설에 모셨다가는 법적인

보호는 받지 못함은 물론이거니와

적발 시 이장을 해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이 됩니다.

 

 

분당수목장 진정한 자연공원으로서

추모와 피크닉을 함께 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제는 추모의 문화도 시대가 변함에

따라 과거와 많이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성묘나 추모를 하시러 오시는

것이 아닌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겸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분당수목장은 유가족분들을 위해서

곳곳에 휴식 공간을 마련하여 제공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배우자, 자녀, 형제, 자매 등 가족 및 친지

들과 함께 고인의 안장되어 있는 수목장

근처에서 같이 점심도 먹으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바로 분당수목장

입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 여유로운 충분한 공간을

두어 절을 하거나 돗자리를 깔고 앉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분당수목장 조경 수목 관리사 직접 나무를

관리하여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문 수목관리사가 매일 출근을 하여

나무의 병충해 예방과 조경 등을 하고

있어 유가족분들은 오셔서 따로 관리를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나무는 사계절 내내 늘푸름을 뽐내는

소나무로 모실 수가 있으며 종류는

해송과 적송이 있습니다.

 

묘종은 나무에 따라 다르지만 최소 5년부터

최대 20년 이상 수령의 건강한 나무를

추모목으로 쓰고 있습니다.

 

 

분당수목장은 공원묘지 내에 위치하여

있어 수목장뿐만 아니라 다른 장묘도

보시면서 선택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또한 수목장을 알아보실 때에는 미리 친지

분들과 함께 대략적인 기준을 정하고

방문하셔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총 몇 분을 모실지, 최대 예산은 어느정도

잡을지 등 기준을 정하고 보시면

시간을 줄일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분당수목장 안내를 간략히

드렸는데요.

 

 

더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를 주시면

친절히 안내드리겠습니다.

 

365일 연중무휴 상담 가능하오니

언제든지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