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수목장, 용인자연장 안내
수목장은 1999년 스위스에서 처음 도입되어
우리나라는 2004년에 처음 수목장이 있었습니다.
고인이 나무와 함께 상생하는 자연회귀사상과
우리 민족의 신수사상과 일맥상통하면서
점차 각광받고 있지만, 용인수목장, 용인자연장처럼
예와 격식을 다해 모시는 곳은 드뭅니다.
예로부터 용인의 명당 중의 명당으로 손꼽히는
금계포란형의 명당자리에 자리하였으며
국내 최대의 크기의 수려한 조망과
대자연 속에 품격 높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정성스럽게 추모목을 가꾸고 있는
국내 최초의 공원식 수목장입니다.
보통 추모목만 심어두고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유가족분들의 근심거리인 곳도 많습니다만
용인수목장, 용인자연장은 수목장토질관리,
배수관리, 병충해관리 시스템과 더불어
계절별로 관리프로그램으로 철저하게
추모목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용인수목장, 용인자연장은 고품격의 수목장답게
형식적인 팻말이나 명찰이 아닌
전통의 예와 격식을 갖춘 품격 높은 석물 명패와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제전공간까지 설계되어 있습니다.
건강하고 곧게 뻗은 아름답고 우아한
중형급의 명품 추모목으로 모시고 있는
용인수목장, 용인자연장은 상상하고 있던 수목장을
근접하게 실현시켜드려 많은 분들이 만족하고 계십니다.
용인수목장, 용인자연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인을 모시고 있어 경제적인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아도 됩니다.
가족목으로 원하시는 분은 2위에서 4위까지의 부부목과
8위까지 가능한 가족목,
모시는 위 수에 따라
비용을 산정하는 공동목까지
묘지사용료, 수목장비용, 5년관리비,
최초안치비까지 포함된 가격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이곳 용인수목장, 용인자연장은
사통팔달한 멀티교통망으로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으로도
빠르게 접근이 가능하여 편안하게 다녀가실 수 있으며
대규모 공원내에서도 자동차와 도보로 쉽게 이동로를 확보하고 있어
성묘철과 상관없이 언제든 편안하게 성묘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용인수목장, 용인자연장 주변에는
다양한 가족휴양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에버랜드, 용인자연휴양림, 자연생태마을, 레이크사이드 등이
바로 인접해 있어 성묘와 동시에 레저, 문화생활을
다양하게 즐길 수가 있어 성묘철이 아니더라도
나들이와 함께 성묘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수목장을 꿈꾸고 계시다면 제대로 된
용인수목장, 용인자연장에서 품격있게 하세요.
고인은 자연 속에 편안한 안식과
유가족은 즐거운 성묘와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