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공원묘지 안내
안녕하세요 오늘은 동두천공원묘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공원묘지는 과거엔
공동묘지로 불리었고 요즘은 공원묘지를 비롯
추모공원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또한 과거엔 매장
만 할 수 있었다면 요즘은 매장묘, 납골묘, 평장묘
그리고 지역에 따라서는 납골담 수목장 등으로도
안치 하실 수 있습니다.
요즘은 가족의 장례를 미리, 자신이 묻힐 장소를
미리 알아 보시는 분들이 많으시며, 시간적 여유가
없으신 분들은 전문가의 도움으로 선택을 하시는
것이 현명하게 시설을 선정 하실 수 있습니다.
동두천공원묘지는 풍수지리적인 명당이며
지리적접근성이 뛰어난 곳입니다.
풍수지리적인 면을 먼저 살펴보면, 온천하에
대신과 무리들이 임금 앞에 머리를 조아리며
예를 갖춰서 알현하는 형국인(상제봉조형)의
용맥에 자리잡고 있으며 전 묘역이 남향인
천혜의 명당 자리에 위치하고 있는 곳으로
고인을 위한 좋은 자리가 됩니다. 과거에는
도선국사가 선택한 명당의 자리입니다.
지리적접근성 또한 일품으로 1초선 동두천
중앙역 개통과 시내버스로 쉽고 빠르게 방문
하실 수 있는 수도권 북동의 교통인프라를
손쉽게 이용 하실 수 있습니다.
동두천공원묘지는 생태1급의 여러산으로
둘러싸인 맑고 깨끗한 친환경적인 자연공원
으로써,고인에게는 최고의 안식처를 유족에겐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장소가 되며 위로와
위안을 받으실 수 있는 장소가 됩니다.
가족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늑하고
자연친화적인 장소를 요구하시는데요, 이곳은
자연친화적인 묘역을 만들기 위해서 묘역마다
개별 조경을 식재하여 독립단지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족분들이 편안하게
고인만을 만나실 수 있는 장소가 됩니다.
동두천공원묘지는 안정된 묘역기반과
자체디자인 석물 개발로 고품격 시설을 갖춘
남다른 공원입니다. 지반이 한순간에 만들어
진것이아닌 오랜시간 다녀진 곳으로써,
기후에 의해서 훼손되는 일이 적습니다.
그만큼 폭우와 폭설에 의해서 회복이
빠르고 물빠짐이 좋은 곳입니다. 또한 안치
하고도 통판이 흔들리지 않아 물이 들어
가거나 훼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가족을 모신 후에 자주 방문 할 수 있는
현실이기 아닌데요, 시설측에서도 철저한
관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걱정은 조금
더실 수 있습니다.
동두천공원묘지에는 다양한 장법으로
가족을 안치 하실 수 있는데요,
매장묘의 경우에는 단장 합장묘 쌍분묘
복합묘(매장+납골) 가족묘로 안치 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형태가 소형화되어 함께하려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가족묘를 선호 하십니다.
또한 기존의 묘를 리모델링하시어 가족묘로
사용하시려는 분들의 문의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요즘 매장묘로 하시려면 알아 두셔야 하는
것이 있는데요 최소 15년 후 3회 연장가능
하여 최대 이용 하실 수 있는 것이 60년 입니다.
60년 이후에는 새롭게 모시거나, 개장으로
모셔야 합니다.
동두천공원묘지에는 납골묘(봉안묘)로 안치
하실 수 있는데요, 개인 부부 가족 문형등으로
모실 수 있으며 보통은 2위~24위로 모십니다.
2위~4위 부부 및 소형가족
6위~8위/8위~12위 중형가족
12위~24위 대형가족
30위~40위/50위~100위 문중형가족납골묘
문중형가족납골묘는 주문제작이 가능합니다.
화장이 보편화 되어 화장후 안치 하실 방법으로
납골묘를 찾으시는 분들이 많으여 소형중형 및
문중형 납골묘를 선호 하십니다.
납골묘 디자인으로는 일반봉안형 ,탑형, 평장형
사각형 특수형 경제형등으로 안치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이나 형편에 따라서 선택 가능하십니다.
또한 평장형이 있는데요 화장+매장으로 모시며
2위~4위 소형가족을 모시기에 좋으며 적은면적을
사용하기에 저렴하게 안치 하실 수 있으며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모시기에 손색
없는 장법입니다.
탁월한 조망권과 자연친화적인 묘역인
동두천공원묘지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문의주시면 친절하세 설명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