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수목장 안내드립니다.
오산에는 도시이며 주변에 산을 찾아보기
어려워 수목장 시설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산수목장을 찾고 계신분들은
오산시와 가까운 용인수목장에 고인을
모시고 계십니다.
용인은 예로부터
"살아서는 진천에
죽어서는 용인에 묻히라"
라는 말이 있듯이 예전부터
천혜의 명당으로 여겨졌습니다.
오산에서 30분 이내면 방문이 가능하여
추모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또한 저렴한 분양 비용으로 부담없이
가족을 안치하실 수 있습니다.
단일 수목장 시설로는 전국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대규모로 조성이 되어 있으며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용인수목장
오산수목장을 찾고 계신다면
용인수목장을 오십시요.